우리자산운용, '지역발전 인프라 펀드' 출범…5000억원 규모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7 11:41
수정2026.05.27 11:41
우리자산운용은 5000억원 규모로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 1호'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 출자한 펀드로, 우리자산운용이 전담 운용합니다.
우리자산운용은 펀드에 편입하는 자산 대부분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사업에 투입하며,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및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운용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해당 펀드는 '만기 없는 환매금지형(영구폐쇄형)'으로 설계됐습니다. 영구폐쇄형 펀드는 에너지와 인프라 등 회수 기간이 긴 실물자산 투자에 최적화된 구조입니다.
명동일 우리자산운용 대체인프라투자1팀장은 "장기 안정성을 담보하는 새로운 투자 모델을 통해 지역 산업과 인프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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