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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용회복 중이어도 100만원 대출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5.27 11:24
수정2026.05.27 12:03

NH농협은행은 신용 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인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NH 신용회복 파트너론'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연 7%, 대출 한도는 100만 원으로 책정됐고, 중도상환해약금이 면제돼 대출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갚을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또 고객의 재도약 지원을 위해 금융뿐 아니라 쌀과 김치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금융취약계층 1만 명에게 제공합니다.

[강태영 / NH농협은행장 :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일회성 물품을 나누는 행사가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 취지에 맞춰 마련한 지원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농협은행 고객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금융취약계층까지 폭넓게 고려하였습니다.]

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출시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상 체크카드와 이번 상품을 연계해 포용금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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