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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급등에 코스피 8450도 터치…매수 사이드카 발동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7 11:24
수정2026.05.27 13:26

[앵커]

전날 처음으로 종가 8000선을 달성한 코스피가 오전 또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초반 역사상 최고점을 8400대 중반까지 높였는데, 단일종목 2배 추종 ETF 출시 첫날을 맞아 반도체 대장주들이 장을 이끄는 모습입니다.

증시 흐름 짚어 보고 오늘(27일)장의 주요 소식들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김종윤 기자, 오전 장 흐름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1]



네 코스피는 개장 후 8,242로 상승 출발한 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8,450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재는 8430선에서 호흡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개장후 1173으로 올랐지만 현재1140선까지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2400억 원 이상 주식을 사고 있고 기관도 4900억 원 넘게 순매수 중입니다.

개인만이 6100억 원 차익을 실현 중입니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SK하이닉스는 장중 13% 이상 올라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섰고, 삼성전자도 7%가량 올라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SK스퀘어도 11% 급등했고 증권사 목표가 상향에 삼성전기는 7% 이상 상승했습니다.

현대차는 약보합세이고, 어제(26일) 정용진 회장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신세계는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주 가운데 알테오젠은 5% 넘게 급등했지만 리노공업은 8% 이상 하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2.4원 오른 1506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500원 초반으로 내렸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도 정리해 주시죠.

[기자]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메모리 반도체주 급등에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UBS가 목표가격을 3배로 올린 메모리 반도체 대표기업 마이크론은 19% 급등해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 등 다른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도 7~8% 크게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 IPO 기대감에 2% 가까이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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