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따블로 먹자"…우르르 몰리자 사전교육 '먹통'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7 09:50
수정2026.05.27 15:55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 캡처=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오늘(27일) 이 상품 투자를 위해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사이트에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오늘 프리마켓이 열리기 전인 오전 8시 이전부터 홈페이지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2시간째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전교육(1시간)에 더해 별도의 심화 교육(1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지난 21일까지 교육 신청자는 10만명, 이수자는 9만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상장 하루 전인 지난 26일에는 사전교육과 심화교육을 이수하려는 접속자가 폭증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교육 시작 이후 하루 접속자 수가 많았을 때는 2만여명 수준이었는데, 전날에는 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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