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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 날부터 대박…'삼전·닉스' 2배 ETF 18%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7 09:46
수정2026.05.27 09:48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상장 첫 날,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7일) 9시 39분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18.01% 폭등 중입니다.

같은 시각 삼성자산운용의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17.63% 상승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벌써 2700만주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2.72% 상승 중이고,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12.39%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삼성, 미래에셋 등 총 8개 자산운용사가 2배 추종 ETF를 내놓았으며, 역방향으로 2배를 추종하는 '곱버스' 상품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ETF가 출시됐습니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만큼 자산이 한 방향으로 오르면 큰 수익를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한 방향으로 떨어지면 손해도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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