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대전역에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지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5.27 09:20
수정2026.05.27 09:25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원한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운영 안내 스티커가 대전역에 부착돼 있다. (자료=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사단법인 한국화장실문화협회를 통해 대전역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을 지원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탐지 시스템은 약 1억원 상당으로 역내 모든 여성 및 여성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화장실 내 불법촬영 행위를 24시간 상시 감지하고, 촬영 행위가 감지되면 화장실 내부에서 경고 방송이 송출됩니다. 또한 불법촬영 의심 장치가 감지될 경우 관제실로 알림이 전송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대전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철도 거점으로, 비수도권 공공시설 내 안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고려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온 데 이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 안전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지원이 공공시설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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