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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끝나자 마자 트럼프 "모든 게 정상"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7 08:24
수정2026.05.27 18:18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제기되는 '건강 이상설'을 거듭 일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오전 메릴랜드주의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치과검진 및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워싱턴DC의 백악관으로 복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방금 6개월 주기 건강 검진을 마쳤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확인됐다'(Everything checked out PERFECTLY)고 트럼프 대통령이 쓴 표현은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4일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됩니다. 그는 취임일 기준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종종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에 이어 10월에도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는 미 대통령들의 통상적인 검진 주기(1년에 한 차례)보다 짧아 그의 건강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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