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삼성·SK 레버리지 상품 출시된다…시장 변동성 주목
SBS Biz
입력2026.05.27 07:55
수정2026.05.27 08:3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종가 기준 8천 선을 돌파하면서 진짜 팔천피 시대가 열렸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죠.
8천피. 200만닉스. 30만전자.
새로운 숫자를 만들어낸 코스피.
오늘은 간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급등했고,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도 출시되는 만큼 시장 변동성이 크겠습니다.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2.6% 올라 8047.51포인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천피를 기록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지수는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어제 상승은 반도체 투톱이 이끌었습니다.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3배 더 많았는데 반도체 중심 대형주 수급 쏠림이 나타났습니다.
코스닥도 1% 추가 상승하며 1172선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코스피 상승은 기관이 이끌었습니다.
기관 9104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844억 원 팔자세 이어갔고, 개인투자자도 62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만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외국인이 1490억 원 매도 우위, 기관이 300억 원 넘게 팔아낸 반면 개인은 2200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와 조선 대표주가 강했습니다.
삼성전자 장중에 30만전자 기록했었는데 상승폭 조금 줄여내면서 29만 9000원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5.7% 뛰며 200만닉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MLCC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삼성전기가 어제도 17% 급등하며 157만 2000원에 거래 마쳤습니다.
또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조선주 강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10% 가까이 뛰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와 이오테크닉스 제외하고 나머지 8개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리노공업이 4% 넘게 오르는 등 반도체 소부장단에도 온기가 돌았습니다.
환율은 크게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2원 90전 내린 1504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커진 영향입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낙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군사적 신경전을 벌이면서 경계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역외환율은 1506원 7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환율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입니다.
총 16개 상품이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현물 레버리지 상품과 선물 레버리지 상품 14개, 그리고 주가가 하락할 때 여기에 2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인버스 2X 상품 2개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기록적인 랠리를 보여온 만큼 해당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굉장히 큰 상황인데요.
다만 해당 ETF들은 장기투자 방식보단 단기적으로 접근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는 원금이 줄어드는 '음의 복리효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고요.
또 상품 특성상 장 마감 직전 리밸런싱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변동성 확대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밤에 미국의 주간 ADP 취업자 변동치,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고 국내에선 방금 말씀드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통신장비, 광통신 관련주 일부가 강세 나타냈습니다.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폭등한 만큼 이쪽으로 수급이 또 한 번 쏠릴 가능성이 높은데요.
전인미답의 8천피를 돌파한 국내증시.
30만전자, 200만닉스도 넘어서며 지수가 레벨을 더 높여갈지 오늘은 레버리지 ETF 흐름도 고려하시면서 투자 전략 세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8천 선을 돌파하면서 진짜 팔천피 시대가 열렸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죠.
8천피. 200만닉스. 30만전자.
새로운 숫자를 만들어낸 코스피.
오늘은 간밤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급등했고,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도 출시되는 만큼 시장 변동성이 크겠습니다.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2.6% 올라 8047.51포인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천피를 기록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지수는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어제 상승은 반도체 투톱이 이끌었습니다.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3배 더 많았는데 반도체 중심 대형주 수급 쏠림이 나타났습니다.
코스닥도 1% 추가 상승하며 1172선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코스피 상승은 기관이 이끌었습니다.
기관 9104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844억 원 팔자세 이어갔고, 개인투자자도 62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만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외국인이 1490억 원 매도 우위, 기관이 300억 원 넘게 팔아낸 반면 개인은 2200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반도체와 조선 대표주가 강했습니다.
삼성전자 장중에 30만전자 기록했었는데 상승폭 조금 줄여내면서 29만 9000원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5.7% 뛰며 200만닉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MLCC 모멘텀이 이어지면서 삼성전기가 어제도 17% 급등하며 157만 2000원에 거래 마쳤습니다.
또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조선주 강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10% 가까이 뛰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와 이오테크닉스 제외하고 나머지 8개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리노공업이 4% 넘게 오르는 등 반도체 소부장단에도 온기가 돌았습니다.
환율은 크게 내렸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2원 90전 내린 1504원 3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커진 영향입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낙폭이 소폭 줄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군사적 신경전을 벌이면서 경계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역외환율은 1506원 7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환율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품 출시입니다.
총 16개 상품이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상품입니다.
현물 레버리지 상품과 선물 레버리지 상품 14개, 그리고 주가가 하락할 때 여기에 2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인버스 2X 상품 2개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기록적인 랠리를 보여온 만큼 해당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굉장히 큰 상황인데요.
다만 해당 ETF들은 장기투자 방식보단 단기적으로 접근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는 원금이 줄어드는 '음의 복리효과'를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고요.
또 상품 특성상 장 마감 직전 리밸런싱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변동성 확대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밤에 미국의 주간 ADP 취업자 변동치, 5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고 국내에선 방금 말씀드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통신장비, 광통신 관련주 일부가 강세 나타냈습니다.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폭등한 만큼 이쪽으로 수급이 또 한 번 쏠릴 가능성이 높은데요.
전인미답의 8천피를 돌파한 국내증시.
30만전자, 200만닉스도 넘어서며 지수가 레벨을 더 높여갈지 오늘은 레버리지 ETF 흐름도 고려하시면서 투자 전략 세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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