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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들리 前 연은 총재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 매우 낮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7 06:40
수정2026.05.27 06:44


빌 더들리 전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2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들리 전 총재는 "지난 몇 년간 미국 경제가 보인 성과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은 2022년 11월 이후부터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완전 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통화정책이 긴축적이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들리 전 총재는 "만약 긴축적이었다면 경제는 둔화됐어야 마땅하다"며 "실업률도 상승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현재로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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