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타가 반값이라고?'…고물가에 오픈런 부르겠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7 06:24
수정2026.05.27 07:25
롯데마트가 고환율로 비싸진 활랍스터를 반값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내일(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캐나다산 냉장 활랍스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롯데마트는 약 15만 마리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0% 늘어난 물량입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찜 조리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랍스터는 고환율과 항공 운임비 상승, 현지 공급량 감소 영향으로 1년 전보다 시세가 올랐습니다.
노량진수산주식회사 수산물가격정보에 따르면 5월 누계 기준 활가재(1㎏) 도매가격은 고가 기준 5만 7천원으로 12.8% 올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55억 땅 사놓고 신사옥 포기…JYP와 서울시 갈등 폭발
- 2.'누가 패딩·바람막이 사러 편의점 가나' 선입견 깨졌다
- 3.삼성전자 107조 벌었는데...외국인 '국장 떠난다'
- 4.잠자는 건보료 455억 찾아가세요…나도 돌려 받나?
- 5.최대 연 19% 얹어준다…화제의 적금, 오늘부터 달라진다
- 6.로또 1등 '10명' 30억원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 7.1800만원 넣고 2255만원 챙긴다…청년미래적금, 오늘부터 전체 신청
- 8.1만피 꿈이었네…국장 떠난 외국인·개미
- 9.'학생, 잠깐 그 안경 벗어봐'…연세대 시험장 '발칵'
- 10.삼전 107조 벌고도 주가 뚝…저평가 늪에 빠진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