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6월중 취약층 연체채권 1000억원 소각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5.26 19:31
수정2026.05.26 19:35
국민은행이 사회취약계층의 연체채권 1000억원 규모를 소각할 예정입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늘(26일) 장기 연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소멸 시효가 남은 채권 1000억원 어치를 6월중 소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노령층 등 사회취약계층 장기 연체의 경우 소멸시효가 남아 있어도 선제적으로 소각합니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3월 335억원 규모 소액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했습니다. 이번 1000억원의 추가 소각을 통해 총 1335억원어치 연체채권을 없애게 됩니다.
국민은행은 향후에도 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은 정례적으로 시효 전 소각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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