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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풍 동반 '비'…수도권 10∼60㎜, 제주산간 최고 250㎜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5.26 17:51
수정2026.05.26 18:18


수요일인 27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전남·영남·제주는 27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중산간 최고 150㎜ 이상·산지 최고 250㎜ 이상),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30∼80㎜(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최고 100㎜ 이상), 제주북부 20∼80㎜,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충청·전북·대구·경북 10∼60㎜, 울릉도·독도 5∼30㎜, 강원산지·동해안 5∼20㎜입니다. 

제주의 경우 이날 밤까지 산지에 시간당 50㎜ 안팎, 북부와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 시간당 30∼50㎜, 북부에 시간당 20∼30㎜씩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의 경우 호남 쪽은 27일 새벽까지, 영남 쪽은 이날 늦은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시간당 20∼30㎜씩 비가 쏟아지겠으며 비가 강할 때는 시간당 강우량이 30∼50㎜에 달하기도 하겠습니다. 



 밤사이 강풍도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에는 이날 밤(산지는 27일 새벽), 전남해안은 27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산지는 90㎞) 이상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경남서부남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습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27일까지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온은 대체로 평년기온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후텁지근한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0도와 23도, 인천 20도와 24도, 대전 19도와 26도, 광주 20도와 27도, 대구 18도와 23도, 울산·부산 19도와 2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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