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91% 상승…정은보 "프리미엄 시장으로 평가되기 시작"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6 17:21
수정2026.05.26 17:21
코스피가 처음으로 8000선을 넘긴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26일) 코스피는 8047.51에 거래를 마치며, 7000선을 최초 돌파한 지 약 3주 만에 8000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6581조원을 달성했으며,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무려 91%에 달합니다. G20 국가 중 압도적인 1위입니다. 2위 일본은 29% 상승하며, 격차가 큽니다.
이에 대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이 우리 자본시장을 프리미엄 시장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자리는 결승점이 아니다"며,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정은보 이사장은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 유망기업 상장 지원, 거래시간 연장 및 결제주기 단축 등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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