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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픈AI GTAC 참여 공식화…"보안대응 협력"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5.26 14:58
수정2026.05.27 10:00

미토스발 AI 보안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오픈 AI의 신뢰기반 접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 AI와 AI 보안위협 대응, AI 안전·신뢰 확보 등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오픈 AI가 운영 중인 정부·기관용 신뢰기반 접근 프로그램(GTAC)의 참여를 공식화했습니다.

한국의 GTAC 참여는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함께 첫 번째 사례입니다. GTA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오픈 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에 대한 접근권한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양측은 이번 GTAC 참여를 시작으로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오픈 AI와의 협력 성과로 한국이 AI보안위협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AI 기업과 적극적인 협력과 실무 논의를 통해 국내 AI보안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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