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7월 제주하계포럼…AI 미래 전략 논의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5.26 14:19
수정2026.05.26 15:16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025년 7월 1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오는 7월 15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서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연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제주하계포럼은 기업인들이 새로운 통찰력과 협력 기회를 얻기 위한 경제계 포럼으로 올해 39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포럼 주제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강국으로의 대도약'입니다. AI 시대 기업이 갖춰야 할 미래 경쟁력과 경영 전략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섭니다.
알파고와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는 'AI를 이긴 유일한 인간, 그리고 그 이후의 질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의 백준호 대표는 'AI 인프라 전쟁을 본질'을 주제로 업계 경쟁과 데이터센터 시대의 흐름을 다룰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이사, 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 사내독립기업(CIC) 대표,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송길영 작가 등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포럼에 대한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경협 국제경영원 홈페이지(forum.imi.or.kr)나 전화(02-3771-0491)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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