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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항공엔진 개발에 4년간 869억원 투자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6 14:19
수정2026.05.26 14:20


우주항공청은 국내 첫 민군 겸용 항공용 터보팬 엔진 및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에 4년간 약 86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우주청은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차세대 민군 겸용 항공 엔진 추진시스템 개발 사업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우선 전기화 항공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개발 사업에는 국비 285억원 등 438억원을 투입해 4천500파운드급 항공용 엔진 모델 개발에 나섭니다.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 사업에는 국비 390억원 등 431억원을 투입해 500㎾급 터보제너레이터와 300㎾급 다중화 전기 엔진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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