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예측시장서 트럼프 정부의 지분 인수 후보에 '삼성전자'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6 13:50
수정2026.05.26 21:42
미국 예측시장에서 도널드트럼프 행정부가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 후보 중 삼성전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6일 폴리마켓에 따르면 연말 베팅이 끝나는 '미국 정부가 지분을 인수할 기업'에 18개 기업이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트럼프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 기업에 포함된 양자컴 기업 리게팅컴퓨팅과 디웨이브 퀀텀이 모두 89%로 가장 확률이 높았고, 글로벌파운드리스(51%)가 다음이었으며, 다른 양자컴 기업 아이온큐(30%)도 후보에 있었습니다.
미 제약사 중에서는 화이자(12%)와 일라이릴리(13%)가, 인공지능(AI) 모델 기업으로는 앤트로픽(13%)과 오픈AI(20%)가 있었습니다.
방산기업 중에서는 안두릴(35%), 팔란티어(17%), 보잉(11%), 록히드마틴(24%)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관련으로는 마이크론(34%), 엔비디아(17%), TSMC(7%) 등이 있었고, 이 외에 틱톡 US(38%), 구라 광산기업 프리포트 맥모란(43%)로 후보였습니다.
이 중 미국 기업이 아닌 곳은 디웨이브(캐나다), 틱톡 US(중국), 삼성전자(대한민국), TSMC(대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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