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연구원, '유엔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자문위원 선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6 13:29
수정2026.05.26 13:57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주소정책팀 최현아 주임 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연합뉴스)]
KISA는 인터넷주소정책팀 최현아 주임 연구원이 유엔(UN) 인터넷거버넌스포럼(IGF)의 다자간자문위원회(MAG)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IGF는 2006년부터 연 1회 개최되는 유엔 산하 국제회의로, 정부·민간·시민사회·국제기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인터넷 발전과 글로벌 인터넷 공공정책 이슈를 다루는 논의체입니다.
MAG는 회의 운영 전반을 자문하는 다자이해관계자 위원회로, 자문위원은 각 이해관계자 그룹의 추천을 받아 유엔 사무총장이 선출·임명합니다.
최현아 주임연구원은 KISA에서 인터넷주소 정책과 인터넷거버넌스 분야 국제 협력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인터넷거버넌스아카데미(APIGA) 등 차세대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정부자문위원회(GAC)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글로벌 인터넷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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