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 3호' 출시…1천억원 규모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5.26 10:32
수정2026.05.26 10:33
[미래에셋 IMA 3호 출시 (미래에셋증권 제공=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은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 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 3호’를 출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총 모집 규모는 1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950억원은 고객 자금,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금으로 구성됩니다.
청약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입니다. 모집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면서도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만기는 3년입니다.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 등을 통해 추가 수익 확보를 노린다는 설명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도 IMA 1·2호 상품을 선보였는데요.
1호 상품은 모집액 950억원에 4천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5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2호 역시 출시 이틀 만에 완판됐습니다.
IMA 1호에는 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와 야놀자 사모사채, AI 반도체 기업 RCPS, 반도체 팹리스 기업 메자닌 등이 주요 투자 자산으로 포함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포르쉐 줄 잇는 '이 회사' 출근길?…"부럽다" 작징인들 현타
- 2.폰은 이제 주머니에…'이 안경' 쓰는 순간 '척척'
- 3.월 317만원 국민연금 수령자 나왔다…비결은 뭘까?
- 4.국민연금 일하면 손해 옛말…월 500만원 벌어도 다 준다
- 5."23kg 냉장고도 거뜬"…현대차·기아 신입 3만 곧 들어온다
- 6."7급인데 월급 260만 원"…삼전 성과급에 공무원 박탈감
- 7.성과급 6억원 받는 삼성맨…근로소득세 2억5천만원?
- 8."이번엔 결코 안 놓친다"…삼성전자 빚투 사상 첫 4조 돌파
- 9.李 대통령, '스타벅스 불매 강요'로 고발당해
- 10.'먹는 것도, 잃는 것도 화끈하게'…삼전닉스 2배 ETF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