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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코스닥 급등…상승 이어가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5.26 10:13
수정2026.05.26 13:4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휴일, 푹 쉬고만 싶기도 했는데.. 그럴 수 없을 만큼 이란전쟁 관련 뉴스가 계속 나왔죠. 종합해보면, 기대했던 최종 합의안이 도출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 부분 진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국제유가도 하락했던데, 이게 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26일) 장 초반 분위기는 어떻게 보십니까?  



Q. 그렇다면 어느 정도 리스크 해소로 보고 국내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이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외국인의 역대급 매도도 중요한 변수지 않을까요? 지난 22일까지, 외국인은 무려 12거래일 연속 코스피 시장서 매도세를 이어갔는데요. 사실 개인 매수세가 매도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면서 지수 상승 동력이 되고 있지만요. 이게 장기적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싶거든요? 외국인 수급 개선 없이도 지수 우상향이 충분히 가능하다 보세요? 

Q. 이렇게 코스피에서 매도 폭탄을 던진 외국인들이, 이달 코스닥에선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었더라고요? 그러면서, 지난 금요일 코스닥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코스닥이 이렇게 뛰고 있는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Q. 채권 금리도 다소 안정세를 되찾으며, 가장 영향이 컸던 코스닥과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단 조언도 나오던데요. 그럼 이제 코스피가 아니라 코스닥의 시간이 올 수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난주 급등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1100선이잖아요? 



Q. 종목별로 얘기를 좀 해보면요. 일평균 거래대금의 43%가 반도체 대형주일 정도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높이며 연일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던데요. 엔비디아 실적에서도 우리가 견고한 AI 수요를 확인했잖습니까? 그럼 더 이상 의심하지 말고 지난 금요일처럼 소폭이라도 빠질 때, 더 담아야 하는 걸까요? 

Q. 최근 코스닥 시장서 소부장주 흐름 괜찮았고요. 코스피에선 반도체 대형주보다 더 뜨거운, 삼성전기가 투자자들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반도체 관련주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지금 시점에선 어디가 제일 매력적이라 보세요? 

Q. 그리고 지난주 코스닥 시장서 에코프로 형제, 아주 뜨거웠고요. 또 코스피 사장에선 배터리3사 역시 오름세였죠. 전쟁발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량이 반등한 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전기차, ESS 정책이 본격화된다면, 2차전지 재료주에 주목을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LG 엔솔과 같은 셀 업체만 들고 가도 괜찮을까요? 

Q. 다시 힘을 받고 있고 조선주와 방산주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조선주의 경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정 폭이 컸잖습니까? 매수세가 계속 유입될 수 있을지, 하반기 조방원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미국증시 역시 어제(25일) 메모리얼데이로 휴장이었는데요. 그래도 급등했던 장기채 금리가 진정되고,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휴장 전까진 아주 좋았잖아요? 앞으로는 과연 어떨지, 지난 주말 케빈 워시가 미 연준 의장에 취임했는데, 시장에선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좀 커 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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