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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플, 토스 전용 '멘탈케어보험' 출시…우울증·공황장애 등 질환 보장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5.26 10:01
수정2026.05.26 10:01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와 협업하여, 토스 고객에게 최적화된 '토스 전용 멘탈케어 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고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 주요 정신질환과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신체질환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이번 출시와 함께 국내 1위 정신건강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인 '아토머스'와 협업해 전문심리상담 등 차별화된 멘탈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사고 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토스고객의 마음 건강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 제공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우울증 집중 케어보험은 일상 속 무기력함과 피로감을 유발하는 우울에피소드는 물론, 우울증과 연관성이 높은 갑상선 질환까지 한꺼번에 보장합니다. 

공황장애 케어보험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공황장애 진단과 함께 극심한 공포로 인해 동반될 수 있는 급성심근경색증까지 보장합니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설계사 없이도 앱으로 쉽게 경험하는 디지털 보험을 통해 고객들이 심리적 문턱없이 멘탈케어 혜택을 누리며 신체와 마음 모두 지킬 수 있도록, 일상밀착형 상품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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