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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은행 대출 연체율 0.06%p 감소…대기업은 상승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6 06:54
수정2026.05.26 06:55

[서울 시내 ATM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3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매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과 매각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문별로는 전반적으로 연체율이 내려간 가운데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03%포인트 오른 0.22%로 넉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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