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CEO "2026년 이후까지 메모리 칩 공급 부족 지속"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6 06:43
수정2026.05.26 06:44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이후까지도 메모리 칩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메흐로트라 CEO는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는 모든 첨단 시스템에 필수적인 메모리의 중요성, 가치, 그리고 역량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마이크론은 미국의 버지니아주 매너서스, 보이시, 그리고 뉴욕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통해 공급을 늘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흐로트라 CEO는 "우리는 이러한 공급 부족이 2026년 이후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이크론이 고객사들이 공급을 예측할 수 있도록 그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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