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이번 주 신현송 총재 주재 첫 금통위…유지 전망 우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5.26 06:06
수정2026.05.26 06:42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 5월 26일 화요일
먼저 오늘은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이번 달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4월 지수는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92.8로 전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고용시장 낙관론이 확대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 흐름 이어졌을지 확인하시고요.
S&P 케이스-실러의 3월 미국 대도시 집값 흐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5월 27일 수요일
지표는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의 5월 제조업 지수가 나오고요.
국내 증시는 빅 이벤트 데이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상장됩니다.
주가 등락폭의 2배를 추종하는 데다, 단일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크다는 당국의 경고 메시지도 나왔지만, 관심이 크죠.
뉴욕증시에선 중요한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장 마감 뒤, 맞춤형 반도체 설계기업 마벨 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세일즈포스가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 5월 28일 목요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신현송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리결정 금통위 회의인데요.
한은은 지난달까지 7회 연속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죠.
이번에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시선을 미국으로 돌려, 중요한 지표 두 가지도 챙겨봐야 하는데요.
먼저 1분기 성장률 잠정치입니다.
앞서 나온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2%로, 지난해 4분기 0.5%에서 크게 반등했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 연준이 핵심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활용하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중요하죠.
3월 PCE 수치는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이게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그만큼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큰데요.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PCE가 핵심인데, 3월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2% 올랐습니다.
GDP와 PCE, 두 수치 모두 미 국채금리 흐름과 직결된, 중요한 변수입니다.
실적 발표는 코스트코와 델 테크놀로지가 예정돼 있습니다.
◇ 5월 29일 금요일
미국의 4월 상품 무역수지가 공개되는데요.
앞서 3월 상품 수지 적자는 878억 달러, 전달 대비 40억 달러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지난달 산업활동 동향 확인하시고요.
이상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입니다.
◇ 5월 26일 화요일
먼저 오늘은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가 이번 달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4월 지수는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92.8로 전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고용시장 낙관론이 확대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 흐름 이어졌을지 확인하시고요.
S&P 케이스-실러의 3월 미국 대도시 집값 흐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5월 27일 수요일
지표는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의 5월 제조업 지수가 나오고요.
국내 증시는 빅 이벤트 데이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상장됩니다.
주가 등락폭의 2배를 추종하는 데다, 단일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크다는 당국의 경고 메시지도 나왔지만, 관심이 크죠.
뉴욕증시에선 중요한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장 마감 뒤, 맞춤형 반도체 설계기업 마벨 테크놀로지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세일즈포스가 지난 분기 성적을 내놓습니다.
◇ 5월 28일 목요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신현송 총재가 주재하는 첫 금리결정 금통위 회의인데요.
한은은 지난달까지 7회 연속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죠.
이번에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시선을 미국으로 돌려, 중요한 지표 두 가지도 챙겨봐야 하는데요.
먼저 1분기 성장률 잠정치입니다.
앞서 나온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2%로, 지난해 4분기 0.5%에서 크게 반등했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 연준이 핵심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활용하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중요하죠.
3월 PCE 수치는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이게 2년 10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그만큼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큰데요.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PCE가 핵심인데, 3월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2% 올랐습니다.
GDP와 PCE, 두 수치 모두 미 국채금리 흐름과 직결된, 중요한 변수입니다.
실적 발표는 코스트코와 델 테크놀로지가 예정돼 있습니다.
◇ 5월 29일 금요일
미국의 4월 상품 무역수지가 공개되는데요.
앞서 3월 상품 수지 적자는 878억 달러, 전달 대비 40억 달러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지난달 산업활동 동향 확인하시고요.
이상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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