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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초대형 IPO 가시화…스페이스X 등 연내 뉴욕증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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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26 06:06
수정2026.05.26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美 2천억弗 IPO '유동성 블랙홀' 되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초대형 IPO가 가시화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 등 초대형 기업 세 곳이 연내 뉴욕증시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3개 기업이 올해 미국 증시에서 조달하는 자금은 최대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각에선 이들 세 기업의 IPO가 유동성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식시장과 가상자산시장에 투자된 자금이 초대형 IPO로 이동해 주식시장이 조정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증권업계는 이들 세 기업이 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미국 증시가 기존 매그니피센트7(M7)에서 우주 인프라와 AI 원천기술 기업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배당도 '호황'…올 70조 쏜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증시 상장사의 배당 규모가 올해 70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결산배당 추정치는 69조 498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연간 배당금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관측됩니다.

정부의 증시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기업들의 주주환원 경쟁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배당 규모가 25조 원에 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실적 개선이 배당 확대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힙니다.

배당 확대가 장기 투자를 유도해 증시가 '8000피'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지 주목됩니다.

◇ "중국車 배워라"…품평회 여는 현대차그룹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 전기차 시승과 품평 행사를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노사는 조만간 중국 차 시승과 품평 행사를 열기로 하고 일정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시승 차량은 국내에 진출한 비야디(BYD)를 비롯해 샤오펑, 샤오미, 리오토, 베이징자동차·화웨이 합작사인스텔라토, 테슬라 등 6개 브랜드를 검토 중입니다.

임직원들은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 마련된 트랙에서 이들 차량을 운전해 보고 주행 성능, 자율주행 기능, 배터리 효율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경쟁사 차량을 분해해 보는 방식이 아니라 임직원 대상 품평회를 여는 것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중국 전기차의 기술력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중국차는 저가'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배울 건 배우겠다'는 전략 변화로 해석됩니다.

◇ 논란 싣고 달리던 '카카오 T블루' 결국 스톱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카카오 캐릭터가 그려진 '카카오 T블루' 택시가 거리에서 사라지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초 가맹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T블루의 신규 기사 모집을 중단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간 매출 부풀리기와 콜 몰아주기 논란을 빚은 기존의 가맹 서비스를 접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지역 택시업체와 손잡은 '네모택시'로 사업 모델을 전환합니다.

네모택시는 기사가 부담하는 실질 수수료율이 2.8%로 3~5%대인 카카오 T블루보다 낮고, 지역별 가맹본부를 통해 운영됩니다

◇ "안보시장 커진다"…글로벌 방산기업들 대형화 경쟁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최근 글로벌 방산 기업들이 대형화, 인수 합병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로 우주 위성을 통한 탐지, 레이더 시스템을 활용한 요격, 무인화 등 첨단 기술이 육·해·공 전반의 필수 역량이 됐습니다.

지난해부터 프랑스·독일·스페인 합작 기업인 에어버스와 프랑스의 탈레스,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는 각자의 우주 사업 부문을 떼어내 단일 합작 기업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일본에선 미쓰비시 중공업이 정부의 전폭적인 방위비 증액을 등에 업고 육·해·공 전방위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한화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인수를 추진하는 게 대표적입니다.

이제는 단일 무기만 만드는 개별 기업은 자칫 대형 기업의 하청이 될 우려도 커졌습니다.

◇ 다주택 '급매' 쏟아진 석 달…서울시민 1만1614명, 경기도 집 샀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올해 2~4월 1만 명이 넘는 서울 시민이 경기도 소재 주택을 매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지난 2~4월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 매수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사람은 1만 1614명이었습니다.

이는 직전 3개월보다 약 4.9% 늘어난 것입니다.

서울 거주자의 주택 매수는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과 가깝고 진출입이 용이한 고양시, 광명시 등 지역에서 특히 많이 늘었습니다.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급매’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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