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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동 사태에 28조 추경 편성…전기·가스 보조금 지급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6 05:54
수정2026.05.26 05:55

[다카이치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부담을 덜기 위한 추경 예산을 편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어제(25일) 기자회견을 열고 3조엔, 우리 돈 약 28조 5천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마련해 다음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가구당 4만 7천원 정도의 전기·가스 요금 부담 경감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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