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셋 "이란 협상 타결 시 연준 금리인하 길 열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6 05:26
수정2026.05.26 05:53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셋 위원장은 "이란과의 합의가 도출되는 즉시 에너지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준이 한층 낮은 금리로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는 엄청난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셋 위원장은 또 인플레이션 지표의 실체가 에너지 가격 착시라면서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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