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美 '더CJ컵' 찾아…"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키워야"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5.25 16:22
수정2026.05.25 16:34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로 올해 10년을 맞은 더 CJ컵에는 대회 사상 최다인 24만명의 갤러리가 운집했습니다. 총상금은 1천30만달러(약 156억원)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골프장 중앙에 조성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를 비롯해 비비고·올리브영 부스 등을 둘러보며 관람객 동선과 현장 반응을 점검했습니다.
이 회장은 "더 CJ컵을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통해 그룹의 글로벌 사업 영역을 빠른 속도로 넓히고 한국 젊은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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