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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나홍진 신작 '호프'에 '스텔라' 후원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5.24 10:11
수정2026.05.24 10:14

[영화 '호프' 주요 스틸컷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프'를 후원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항구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현대차의 클래식 모델 '스텔라'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과 순경 성애(정호연)의 차량인 경찰차로 등장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나홍진 감독의 대담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영화 '호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소개돼 뜻깊다"면서 "스텔라가 전체 서사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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