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 자회사 롯데에코월 매각…1천708억원 규모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2 18:09
수정2026.05.22 18:5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자회사인 롯데에코월을 매각하고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냅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롯데에코월 지분 90%(55만620주)를 매각한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처분 금액은 약 1천708억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7월 7일입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미래 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인 롯데에코월은 커튼월(콘크리트벽 밖에 유리 외벽을 별도로 만드는 방식) 시공 관련 국내 1위 업체 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천3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20억원을 기록했으며, 현금 창출 능력 지표인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0%를 상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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