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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종가 최고치 경신…"피지컬AI 주식 강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2 17:04
수정2026.05.22 17:28

[도쿄증권거래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2일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8% 오른 63,339.07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결 기대감과 인공지능(AI) 랠리가 닛케이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11.88% 상승한 6천757엔으로 장을 마감했고, 곧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골드만삭스 증권 관계자는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약간의 과열 감은 있지만 65,000선 상승도 상정해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일본 주식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앤트로픽 등 미국의 AI 주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전통 제조업체들의 강세가 두드려졌습니다.

AI 대장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발표한 중장비 및 로봇 제조 기업 가와사키중공업 주가는 4.48% 상승한 2천971엔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최근 구글과 AI 분야 협력이 발표된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 화낙의 종가도 6.61% 상승한 8천174엔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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