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배 ETF·ETN' 18종목 출격…오는 27일 상장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2 16:50
수정2026.05.22 16:51
[출처=한국거래소]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 상품들이 다음주 출시됩니다.
한국거래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8종목(ETF 16종목·ETN 2종목)을 오는 27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ETF·ETN의 상장 예정 규모는 총 4조3227억원이며, ETF 신탁원본액 합계는 4조1227억원, ETN 발행원본액 합계는 2000억에 달합니다.
ETF는 주식 및 주식 선물을 편입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며, 현·선물 편입비중 등은 상품별로 상이합니다. ETN의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투자자에게 제공하며, 배당 등을 재투자하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단일종목 주가 일간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상품입니다.
거래소는 "기초 자산인 주식보다 변동성이 클뿐만 아니라, 지수 및 테마 기반 레버리지·인버스(2X) 상품에 비해서도 통상 변동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주가 등락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단일종목의 주가가 변화하지 않은 경우에도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원금이 꾸준히 줄어들 수 있어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를 음의 복리 효과라고 합니다.
또한 총보수가 회사별로 천차만별이니, 매수 전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총보수 이외에 기초지수 사용료, 매매비용, 회계감사 비용 등의 기타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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