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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법인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2 16:00
수정2026.05.22 16:01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 상장사 임직원 대상 교육에 나섰습니다.

오늘(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8일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시, 재무, 회계, IR 담당자 등 회사의 주요 정보에 대해 접근 가능성이 높은 직무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상장법인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불공정거래 예방과 기업의 내부통제 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 제고 지원을 위한 조치입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불공정거래의 경우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장법인 내부자 예방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기업 투명성 및 시장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업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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