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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신임 경호관 공개모집…다음달 30일까지 접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5.22 15:39
수정2026.05.22 15:42

[대통령경호처 공개경쟁채용 포스터 (경호처 제공=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가 다음 달 30일까지 신입 경호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20∼35세 국민 중 법률상 결격사유 등이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학력·경력 제한은 없습니다.
   
필기시험은 7월 18일에 실시되며 9월 체력 검정, 10월 심층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입니다.
   
심층 면접에선 공무원으로서 기본적 자질과 헌법적 가치를 함양했는지, 영어 구사 능력과 상황대처 능력이 있는지 등을 평가합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전문성뿐 아니라 헌법 가치를 준수하고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소통 능력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며 "첨단 과학기술 기반 '스마트 경호' 시대를 함께 열어갈 유능하고 열정적인 인재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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