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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누적 8조6천억…"신용 개선 효과"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5.22 15:38
수정2026.05.22 15:38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1.9%를 기록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1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3.6%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1분기 기준 총 8조6600억원에 달합니다. 1분기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액은 2450억원으로 인터넷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고, 전체 은행권 기준으로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의 신용 개선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상품인 ‘신용대출 플러스’ 실행 고객 가운데 48.4%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신용점수 상승 폭은 46점이었으며, 가장 큰 폭으로 신용점수가 오른 고객은 742점에서 985점으로 243점 상승했습니다.

또 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자 가운데 12%는 신용도가 개선되며 고신용자로 전환됐습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금융 지원 확대 노력에 힘입어 실질적인 신용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와 맞춤형 상품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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