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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장중 사상 최고치 근접 …외국인 선물 매수 집중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5.22 14:39
수정2026.05.22 14:42

[도쿄증권거래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증시는 오늘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진전 기대감에 해외 투자자들의 선물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1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736.56포인트(2.82%) 오른 63,420.70에 거래됐고, 토픽스 지수는 44.30포인트(1.15%) 상승한 3,898.11를 나타냈습니다.

닛케이225지수는 종가 기준 전고점 지난 13일(63,272.11)을 경신한 데 이어, 장중 기준 지난 14일 기록(63,799.32)을 넘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이 해외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들의 주가지수 선물 매수를 자극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강세를 보이는 점도 도쿄 증시의 상방 압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가운데 소프트뱅크그룹(SBG)과 후지쿠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마에야마 유스케 니세이기초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섹터의 성장 기대감 및 추가 상승 전망이 굳건하다"며 "닛케이 지수는 연내 65,000까지 상단을 열어둘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159.063엔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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