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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반도체, 영업이익 어떻게 분배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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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22 13:15
수정2026.05.22 15:22

■ 셀럽의 한 수 -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삼성전자의 노사의 극적 합의와 엔비디아 호재로 반도체주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것은 누가 뭐래도 반도체주인 만큼 안 짚어볼 수 없는데요. 그럼, 오늘(22일) 셀럽의 한 수, HBM의 아버지라 불리는 분이죠.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자리했습니다.



Q.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성과급 협상을 타결했지만, 반도체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으로 생긴 영업이익,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요?

Q. 엔비디아가 12분기 연속으로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시장은 항상 엔비디아에 높은 잣대를 들이댔었는데요. 이번 실적으로 볼 때, AI 낙관론에 힘이 실릴까요?

Q.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을 엔비디아에 납품하면서 실적에 상당 영향을 미쳤는데요. HBM3에선 일단 SK하이닉스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HBM4에선 어떤가요?

Q. 그동안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GPU 옆에 붙는 HBM이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한 세레브라스는  HBM 없이 웨이퍼 전체를 하나의 거대 칩으로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HBM 주도 시장에도 변화가 생길까요?



Q. AI산업이 학습에서 추론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분위깁니다. 그러면서 추론 영역에 적합한 HB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교수님도 HBM 다음은 HBF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셨죠. 
HBM과 HBF가 어떤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다음 대세는 HBF가 될 것으롤 보시는 건가요?  

Q. AI 시대, 반도체 산업이 중요해지면서 각국 정부의 지원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으로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국내 반도체 투톱의 경쟁 부담도 커지는 것 아닌가요?

Q. 중국 반도체의 추격도 매섭습니다. 중국 정부의 기술굴기 아래 막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 반도체 기술을 쫓고 있는데요. 한국과 중국의 반도체 기술 격차, 몇 년 정도 남았습니까?

Q. 반도체 산업은 원래 사이클이 있는 산업으로 분류됐었는데요. 그러면서 국내 경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호황이 언제 꺾일지 걱정을 안 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Q. 차세대 기술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AI 반도체가 고도화하면서 고질적인 발열과 전력 소모 등의 문제가 지적되자, 그 해결책으로 유리 기판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실제 상용화 땐, AI 반도체 판이 뒤집힐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언급하면서 확 떠오른 광통신도 살펴보겠습니다. AI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이동량이 폭증하면서 구리 선 기반 전송망의 한계가 부각됐는데요. 광통신이 실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Q. AI 시대로 전환이 머지않아 이뤄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내 일자리가 대체되는 것 아니야 라면서 불안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AI가 인간의 일자리 경쟁자가 될까요? 동반자가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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