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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해외 우수 정비사 발굴 '제12회 스킬 월드컵' 진행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2 13:14
수정2026.05.22 13:18

 

기아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및 기아 오산교육센터(경기 용인시 소재) 등에서 ‘제12회 기아 스킬 월드컵’을 진행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스킬 월드컵은 기아가 해외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고 정비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정비 기술 경진대회로 200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스킬 월드컵에는 각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40개국 42명의 대표 정비사가 참여해 정비 이론 필기시험과 차량 및 단품 종합평가 실기 시험으로 정비 기술력을 겨뤘습니다.

특히 이번 12회 스킬 월드컵에는 EV 관련 평가 항목을 신규 도입하고 실기 평가 대상이 되는 차종을 확대하는 등 전동화 시대에 대응한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금상은 총점 708점을 획득한 영국의 톰 샤플스가 수상했습니다. 

중국의 궈 원레이, 미국의 애런 애디슨이 은상을, 네덜란드의 요리안 반 하르턴, 미국의 맥스 움브스, 폴란드의 마치에이 포들레츠기는 각각 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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