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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VC 전문관 신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5.22 11:07
수정2026.05.22 11:15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22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과 참여기업 간 맞춤형 연계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수요에 맞는 수행기관을 직접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 상담관을 통해 해외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약 400개사와 수행기관 84개사 등 모두 480여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중진공은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기업이 희망하는 수행기관과 시간대별 상담을 연계해 보다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자사를 소개하고 금융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벤처캐피탈(VC) 전문관’이 신설됐습니다.



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물류상담관도 마련됐습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수행기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매칭페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역량 있는 수행기관과 연계돼 가시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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