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메이커] 도널드 트럼프·구닛 딩그라·일론 머스크·젠슨 황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2 10:48
수정2026.05.22 11:21
■ 세계는 경제는 '이번 주 뉴스메이커'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이란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고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이 계속 갖고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미국이 확보할 것이고, 결국 미국이 파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 문제를 놓고 아직 이란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를 원합니다. 통행이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통행료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국제 수로로,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 됩니다. 우리는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확보한 뒤에는 아마 파괴하겠지만, 이란이 계속 보유하게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 구닛 딩그라
전쟁 장기화와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글로벌 채권 금리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5.2%에 근접한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 BNP파리바의 전략가는 30년물 금리가 여기서 더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5%가 새로운 4%가 됐다며, 앞으로는 6%가 새로운 5%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구닛 딩그라 / BNP파리바 美 금리 전략 책임자 : 외국인들은 그동안 미국 채권시장 수요의 주된 원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인도, 중국 같은 3대 매수 국가들이 '해방의 날' 이후 지난 8~12개월 동안 순매도 국가들로 돌아섰습니다. (5%가 새로운 4%가 된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 관건은 6%가 새로운 5%가 될 것인가죠. 2023년을 돌이켜 보면 당시 30년물 국채금리가 4%를 뚫기까지는 3~4번의 시도가 필요했지만, 한번 돌파한 이후로는 상승세를 멈추기 어려웠고 곧장 5%에 도달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CEO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다음 달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죠.
머스크는 조만간 IPO를 추진할 것이라며, 상장이 임박했음을 알렸는데요.
머스크는 또 무인 자율주행차가 연말이면 미국 전역으로 확산돼 있을 것이라며, 10년 뒤에는 인간이 운전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 : 스페이스X의 IPO를 꽤 조만간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미 텍사스의 3개 도시에서 사람이나 안전 모니터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차량들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말이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혹은 10년 뒤에는 전체 주행 거리의 90% 정도가 자율주행차 안의 AI에 의해 이뤄질 것입니다.]
◇ 젠슨 황
관심이 집중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이번에도 신기록을 세웠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습니다.
기대치가 워낙 높기도 했고,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수요가 너무 강해 생산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저희는 기술을 통합된 형태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메모리도 저희 기술이 탑재된 상태로 나오죠. 저희는 2~3년 전부터 공급망을 계획해 왔습니다. 저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협력사들도 저희를 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해줬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돼 있습니다. 단지 수요가 전 세계 전체 생산 능력보다 훨씬 더 클 뿐입니다.]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이란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고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란이 계속 갖고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미국이 확보할 것이고, 결국 미국이 파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 문제를 놓고 아직 이란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기를 원합니다. 통행이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통행료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국제 수로로,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 됩니다. 우리는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확보한 뒤에는 아마 파괴하겠지만, 이란이 계속 보유하게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 구닛 딩그라
전쟁 장기화와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글로벌 채권 금리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5.2%에 근접한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글로벌 투자은행 BNP파리바의 전략가는 30년물 금리가 여기서 더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5%가 새로운 4%가 됐다며, 앞으로는 6%가 새로운 5%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구닛 딩그라 / BNP파리바 美 금리 전략 책임자 : 외국인들은 그동안 미국 채권시장 수요의 주된 원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은 현재가 아닌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인도, 중국 같은 3대 매수 국가들이 '해방의 날' 이후 지난 8~12개월 동안 순매도 국가들로 돌아섰습니다. (5%가 새로운 4%가 된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 관건은 6%가 새로운 5%가 될 것인가죠. 2023년을 돌이켜 보면 당시 30년물 국채금리가 4%를 뚫기까지는 3~4번의 시도가 필요했지만, 한번 돌파한 이후로는 상승세를 멈추기 어려웠고 곧장 5%에 도달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CEO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다음 달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죠.
머스크는 조만간 IPO를 추진할 것이라며, 상장이 임박했음을 알렸는데요.
머스크는 또 무인 자율주행차가 연말이면 미국 전역으로 확산돼 있을 것이라며, 10년 뒤에는 인간이 운전하는 차량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 : 스페이스X의 IPO를 꽤 조만간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미 텍사스의 3개 도시에서 사람이나 안전 모니터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차량들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 말이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혹은 10년 뒤에는 전체 주행 거리의 90% 정도가 자율주행차 안의 AI에 의해 이뤄질 것입니다.]
◇ 젠슨 황
관심이 집중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이번에도 신기록을 세웠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습니다.
기대치가 워낙 높기도 했고,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수요가 너무 강해 생산 능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저희는 기술을 통합된 형태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메모리도 저희 기술이 탑재된 상태로 나오죠. 저희는 2~3년 전부터 공급망을 계획해 왔습니다. 저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협력사들도 저희를 위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해줬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돼 있습니다. 단지 수요가 전 세계 전체 생산 능력보다 훨씬 더 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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