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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무료배달 비용, 모두 부담…업주에 전가 없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5.22 10:08
수정2026.05.22 10:09

쿠팡이츠가 올여름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일반회원 무료배달 서비스에 대해 배달음식 가격이 상승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쿠팡이츠는 오늘(22일) '매 주문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쿠팡이츠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고객이 지급해야 할 배달비 전액은 쿠팡이츠가 모두 부담하고 있다"며 "업주가 추가로 지출하는 비용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용 부담을 업주에게 전가한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쿠팡이츠는 무료배달로 업주의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료배달 진행 전후 1년을 비교했을 때 쿠팡이츠 입점업체들의 주문 건당 부담금은 5% 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쿠팡이츠는 무료배달로 배달 주문량이 늘고 입점업체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기간 쿠팡이츠에 입점한 상점들의 매출 추이를 보면 프로모션 적용 이후 상점당 매출이 98%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쿠팡이츠는 "고객과 입점 업체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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