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영풍문고와 서울숲서 '북크닉' 이벤트…페이스페이 체험 확대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5.22 09:58
수정2026.05.22 10:01
토스가 영풍문고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피크닉을 함께 즐기며, 토스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6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숲 내 영풍문고 부스에서 진행됩니다. 방문객은 페이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북크닉 키트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키트는 피크닉 박스와 매트, 거울, 책 등으로 구성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옥토 작가 협업 책갈피 2종도 함께 제공됩니다.
북크닉 키트 대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체험형 이벤트 형태로 운영해 페이스페이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영풍문고 전 지점에도 페이스페이 도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양사는 책과 문화 소비 공간에서도 얼굴 인증 기반 결제 경험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지속 넓혀갈 계획입니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서울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책과 문화 공간에서도 보다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를 특정 결제 장소가 아닌 일상적인 경험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여가 공간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으로 결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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