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전자' 찍고 하락…반도체 대장주, 장 초반 숨고르기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5.22 09:57
수정2026.05.22 10:0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5% 하락한 2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한때 3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전환하며 29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0.46% 내린 193만1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글로벌 반도체주 반등,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 등의 영향을 받아 전날 각각 8.51%와 11.17% 급등했던 까닭에 오늘은 숨 고르기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5%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17%, 0.09%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8% 올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실적 충격에 30% 폭락한 한미반도체…오너는 자사주 담았다
- 2."회사 없애버려야…분사도 각오" 삼성노조 발언 파문
- 3.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4.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5.[단독] 요소수 수급 우려 재점화…1위 롯데정밀도 "분할납부 요청"
- 6."SK하닉 시총이 삼전 추월하는 순간 던져라"…하나證의 경고
- 7.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
- 8."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 9."국민연금 월 100만원은 男 얘기"…여성은 '고작'
- 10.李대통령 스타벅스에 일침…"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