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국내증시, 다시 8천피 향해 시동…오늘 투자포인트는?
SBS Biz
입력2026.05.22 07:45
수정2026.05.22 08:28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급등하며 단숨에 78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국내증시는 다시 8천피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우리 시장 출발 분위기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중에 다시 8천 선 터치할 수 있을지, 종가 기준으로 8천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어제(21일)장 복기하면서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8.4% 올라 7815포인트.
하루에 606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3번째로 높은 상승률 2000년대 들어선 5위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스닥도 4.7% 상승해 1105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엔비디아 호실적이 맞물리며 장 초반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수급적으로 봤을 땐 조금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우선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팔아내긴 했는데, 순매도 규모가 많이 줄었습니다.
장중에 현선물 모두 순매수 전환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방향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기관이 2조 9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 특히 금융투자에서 2조 6천억 원 넘게 강한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2조 68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 어떤 종목을 순매수했는지 보면 외국인 그동안 대거 팔아내던 삼성전자를 어제는 다시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아냈습니다.
그 외 현대차와 삼성전기 등을 순매수했고 LG디스플레이, 지난 11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과 기아, 카카오 등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외국인과 달리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가 순매수 2위를 차지했고요.
SK스퀘어와 한미반도체 등도 사들이면서 반도체 종목들을 더 담았습니다.
그리고 KODEX레버리지, KP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등 상장지수펀드 매수 자금도 늘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1367억 원, 기관이 1389억 원 사자 포지션 취했고 개인은 2590억 원 팔아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코스닥 쪽에서 순매수 규모를 늘려가는 상황인데요.
어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데 더해 동진쎄미켐, 제주반도체, 파두, SFA 반도체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관 투자자도 심텍과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등 반도체 소부장단에서 대거 순매수한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섹터와 서진시스템 등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도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보시죠.
10개 종목이 모두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특히 반도체 탑3가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 종가 기준 최고가 경신했고 SK하이닉스도 11%나 오르며 194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좋았고 노무라증권에서 코스피 올해 목표를 1만 1000으로 상향하면서 삼성전자 59만 원, SK하이닉스 400만 원을 제시한 점이 추가적인 모멘텀이 됐습니다.
여기에 개별 호재 있었던 삼성전기 13.5% 오름세 삼성생명도 14% 가까이 상승하면서 시총 8위에 자리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딱 두 종목만 약세였습니다.
알테오젠과 HLB 하락했습니다.
반면 로봇주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7% 강세 반도체단이 주목받으며 이오테크닉스 18.8% 상승세 시현했습니다.
환율은 소폭 내렸지만 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1506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농축 우라늄의 외부 반출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후퇴해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역외환율은 1503원 5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도 환율 1500원대에서 흐름 이어가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됩니다.
이 자금이 코스피 대비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재건, 건설 관련주들이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시 미국과 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이 커지고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죠.
국내증시 오늘 마무리되면 다음 주 월요일 하루 휴장입니다.
그래서 장 후반엔 다소 관망심리가 짙어질 수 있겠는데요.
이 점 염두에 두시고 대응 전략 세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급등하며 단숨에 78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국내증시는 다시 8천피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우리 시장 출발 분위기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중에 다시 8천 선 터치할 수 있을지, 종가 기준으로 8천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어제(21일)장 복기하면서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8.4% 올라 7815포인트.
하루에 606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3번째로 높은 상승률 2000년대 들어선 5위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스닥도 4.7% 상승해 1105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엔비디아 호실적이 맞물리며 장 초반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수급적으로 봤을 땐 조금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우선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팔아내긴 했는데, 순매도 규모가 많이 줄었습니다.
장중에 현선물 모두 순매수 전환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오늘은 방향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기관이 2조 9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 특히 금융투자에서 2조 6천억 원 넘게 강한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2조 68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 어떤 종목을 순매수했는지 보면 외국인 그동안 대거 팔아내던 삼성전자를 어제는 다시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아냈습니다.
그 외 현대차와 삼성전기 등을 순매수했고 LG디스플레이, 지난 11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과 기아, 카카오 등도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외국인과 달리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순매수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가 순매수 2위를 차지했고요.
SK스퀘어와 한미반도체 등도 사들이면서 반도체 종목들을 더 담았습니다.
그리고 KODEX레버리지, KP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등 상장지수펀드 매수 자금도 늘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이 1367억 원, 기관이 1389억 원 사자 포지션 취했고 개인은 2590억 원 팔아냈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코스닥 쪽에서 순매수 규모를 늘려가는 상황인데요.
어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마이크론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데 더해 동진쎄미켐, 제주반도체, 파두, SFA 반도체 등이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관 투자자도 심텍과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등 반도체 소부장단에서 대거 순매수한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로봇 섹터와 서진시스템 등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도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보시죠.
10개 종목이 모두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특히 반도체 탑3가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 종가 기준 최고가 경신했고 SK하이닉스도 11%나 오르며 194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좋았고 노무라증권에서 코스피 올해 목표를 1만 1000으로 상향하면서 삼성전자 59만 원, SK하이닉스 400만 원을 제시한 점이 추가적인 모멘텀이 됐습니다.
여기에 개별 호재 있었던 삼성전기 13.5% 오름세 삼성생명도 14% 가까이 상승하면서 시총 8위에 자리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딱 두 종목만 약세였습니다.
알테오젠과 HLB 하락했습니다.
반면 로봇주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7% 강세 반도체단이 주목받으며 이오테크닉스 18.8% 상승세 시현했습니다.
환율은 소폭 내렸지만 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1506원 1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농축 우라늄의 외부 반출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후퇴해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역외환율은 1503원 50전을 기록했는데요.
오늘도 환율 1500원대에서 흐름 이어가겠습니다.
일정입니다.
오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됩니다.
이 자금이 코스피 대비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재건, 건설 관련주들이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시 미국과 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이 커지고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했죠.
국내증시 오늘 마무리되면 다음 주 월요일 하루 휴장입니다.
그래서 장 후반엔 다소 관망심리가 짙어질 수 있겠는데요.
이 점 염두에 두시고 대응 전략 세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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