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채권 매도세, 증시에 꼭 나쁜 것은 아냐"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5.22 06:43
수정2026.05.22 06:43
씨티그룹의 베아타 만테이 유럽 주식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채권 매도세가 증시에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만테이 책임자는 "채권시장 매도세가 지수 수준의 주식시장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며 "채권시장에서 이런 수준의 매도세가 발생했을 때 주식은 절반의 확률로 상승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적 측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와 실제로 지수 수준을 견인하고 있는 시장의 일부 영역들을 살펴보면 꽤 잘 해내고 있다"며 "우리는 지난 실적 발표 시즌에 실적의 폭발적인 성장을 목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만테이 책임자는 "따라서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규모 조정 위험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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