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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중소기업 재취업지원 공동컨설팅 시범 운영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5.22 06:21
수정2026.05.22 06:21


노사발전재단은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자체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공동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공동컨설팅은 인력·조직 여건상 개별 기업 단위로 제도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업종·지역·원하청 등 단위로 공동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올해 첫 공동컨설팅 지원 사업장 4곳을 선정했습니다.

공동컨설팅은 약 12주간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존 기업컨설팅은 100인 이상 기업이 대상이었지만, 공동컨설팅은 100인 미만 사업장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유사 업종 또는 기업 환경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재취업지원서비스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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