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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울산·경북에 소담스퀘어 추가 구축…비수도권 디지털 지원 확대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5.22 06:16
수정2026.05.22 06:17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디지털커머스 지원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를 운영할 신규 수행기관으로 울산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경북의 ‘지역과 소셜비즈’를 선정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지난 3월 구축형 소담스퀘어 조성 지역으로 전남 목포와 충남 천안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운영형 소담스퀘어 2곳을 추가 선정하면서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모두 비수도권으로 채웠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소담스퀘어는 기존 서울·부산·대구·전북·강원·광주·충북 등 7곳에서 전남·충남·울산·경북을 포함한 11곳으로 확대됩니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인프라로,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 교육 등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울산과 경북의 각 소담스퀘어에는 라이브커머스를 송출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제품 촬영 공간, 영상 편집실, 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됩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디지털 전환은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 소담스퀘어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커머스 환경에서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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