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영현 "갈등은 뒤로,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5.21 18:11
수정2026.05.21 18:12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노사 잠정 합의와 관련해 조직 결속을 당부했습니다.
전 부회장은 오늘(21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장기간 이어진 협상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협상 과정에서 걱정과 실망도 적지 않았을 텐데, 그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동조합에 대한 감사도 전했습니다. 전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잠정 합의를 이끌어 낸 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합의를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부회장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참여도 독려했습니다. 그는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여러분의 의사를 모아가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의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뜻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는 반도체 부문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과 평균 임금 6.2% 인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 부회장은 오늘(21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장기간 이어진 협상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협상 과정에서 걱정과 실망도 적지 않았을 텐데, 그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동조합에 대한 감사도 전했습니다. 전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잠정 합의를 이끌어 낸 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합의를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부회장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참여도 독려했습니다. 그는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여러분의 의사를 모아가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의 미래를 위해 다 함께 뜻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한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는 반도체 부문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과 평균 임금 6.2% 인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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