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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포드와 합작체제 완전 종결...단독 법인 전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1 17:16
수정2026.05.21 17:18


SK온이 미국 포드와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구조 개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SK온은 기존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을 'SK온 테네시'(SK On Tennessee)로 전환하고 단독 운영을 시작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작년 12월 SK온과 포드가 블루오벌SK의 합작체제 종결 계획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켄터키 1·2공장을 각각 독립적으로 소유·운영합니다.

합작법인 체제 종결에 따라 SK온은 약 5조4천억원 규모의 차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켄터키 공장과 관련해 발생하던 연간 약 3천300억원 규모의 감가상각비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SK온 테네시 공장은 2028년 양산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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