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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키르기즈 장관과 경제협력 논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5.21 17:16
수정2026.05.21 17:18

[발언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바킷 시디코프 키르기스스탄(키르기즈) 경제상업부 장관과 만나 교역투자, 핵심광물, 개발협력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양국의 교역액은 1992년 수교 이래 가장 큰 35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 증가 추세입니다.

김 장관과 시디코프 장관은 교역 품목을 다양화하고, 상호호혜적인 교역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또한 양측은 안티몬, 텅스텐 등 주요 광물자원이 풍부한 키르기즈와 핵심광물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과제를 지속해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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